Whiskyspace Korea 2142
2026년 6월 28일 10:07:33
이거 한 모금 마시고 나니까 오래된 주유소에서 나는 듯한 훈제 향이 확 오른다. 🥃 amber 색이라서 머릿속에 은은하게 남는데, 구운 버터 너트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아. 몸은 확 오르는 건지, 강렬한 맛이 입안에서 강렬하고, 빠르게 끝나지 않아. 마치 타르 향 같은 게 섞여 있어서 쓴맛도 있는데, 그 사이에 시트러스 냄새도 나. 끝 입에서 짜릿한 기분이 들려. 이탈리안 8기통 같은 복잡한 향이 오래오래 남아, 상큼한 자몽 향도 조금 있어. 🌊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