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iskyspace Korea 2029
2026년 6월 26일 14:21:59
한 모금 마시고 나니 과숙성 복숭아와 작은 베리 향이 코끝을 살며시 스치는 느낌이에요. 약간 허브가 섞인 듯한 사프리 향도 살짝 나고, 입 안에서는 머랭 같은 머랭과 비슷한 부드러운 밀시럽이 흐릅니다. 코냑에서 온 복숭아와 건포도 빛이 살짝 앞서지만, 전체적으로는 중간 정도의 무게감에 카푸치노 같은 부드러운 크림감이 남아요. 미라벨을 좀 더 넣으면 좋을 듯 싶지만, 지금 상태도 충분히 즐거워요 😊.











